세탁실
리모델링 Part.2
DIY | Sep 2021

안녕하세요 지아나 입니다.
세탁실 프로젝트 Part 2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밋밋한 벽에 조금 더 포인트를 주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패턴이 있는 벽지를 고려했지만, 제가 원했던 분위기는 조금 더 클래식한 스타일이었답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바로 페인팅이 가능한 비드보드 벽지였어요. 실제 비드보드는 비용도 많이 들고, 이미 합판이 설치되어 있던 상태라 두께가 있는 비드보드를 추가로 시공하기도 어려웠거든요. 벽지 전용 접착제를 사용해 벽 높이의 약 60% 정도까지 비드보드 벽지를 시공해주었어요. 그리고 석고보드 벽면과 벽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경계 부분에는 강력 접착제를 사용해 몰딩을 부착해 마감해주었답니다.




이제 남은 작업은 페인팅뿐이었어요! 먼저 모든 문짝을 분리한 뒤 야외로 옮겨 작업을 진행했어요. 프라이머를 꼼꼼하게 바른 후 페인트를 두 번 발라주었고, 덕분에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사용한 컬러는 Behr의 Dove Gray (eggshell finish)예요.

페인트가 완전히 마른 후에는 문짝을 원래 위치에 다시 설치해주었어요. 마지막으로 빈티지 골드 컬러의 손잡이를 달아주며 마무리했답니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포인트가 되었어요.

드디어 모든 작업이 끝났어요! 하나씩 직접 만들어가며 완성한 세탁실이라 더욱 애정이 가는 공간이 되었답니다. 그럼 이제 완성된 모습을 함께 감상해볼까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고, 그럼 다음 프로젝트에서 만나요!


